광주지역 골목상권 자영업자 적자 운영(12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4 12:00:00 수정 2012-08-14 12:00:00 조회수 0

이발소와 세탁소 등

골목상권을 지키는 자영업자 대부분이

운영적자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공중위생수준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 270곳과 여수 85곳 등

전국 10개 도시 천 7백여개의

이미용*세탁업소에 대해 면접 조사한 결과

이용업의 88.7%, 세탁업의 62.3%가

연매출 2천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들 자영업자의 월매출은 167만원 정도,

월세는 백만 원 안팎으로

자영업자의 절반 이상이 매월 적자를

벗어나지 못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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