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부분 파업을 잠정 중단한 이후
사흘동안 집중 교섭을 벌였지만
협상이 결렬돼 내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사 양측은 타임오프와 인사·경영권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 접근을 보았지만
임금 부분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측은 지난달 10일 노조가
경고파업 돌입 이후 생산 차질이
천억여원이 이르고 총파업 돌입시 하루
평균 70억원의 생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하며 직장 폐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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