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오늘(1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어제까지 사흘동안 진행된 사측과의 본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함에 따라
오늘 오후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 양측은
타임오프와 경영권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을 접근했지만
임금 13% 인상을 주장하는 노조측과
5월 상여금 150% 안을 제시하는 사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가 오늘 오후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사측이 직장폐쇄 등을 단행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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