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경선후보 정책 검증 5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6 12:00:00 수정 2012-08-16 12:00:00 조회수 0

민주통합당의 대선 주자들은

하나같이 광주와 전남의 선택이

정권교체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른 후보와의 연대 여부에 대해서는

지지세에 따라 생각이 달랐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 <광주와 전남은 어떤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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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도에서 앞서가는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하리라고 기대했습니다.



손학규 후보는 누가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후보인지 광주전남 민심이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제 3기 민주정부를 위해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적통을 이을

후보를 선택하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지금까지

호남의 선택 기준은 당선 가능성이었지만

이번엔 일 잘할 수 있는 후보가

선택받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특권정치를 청산하자며

영남패권론과 참여정부 책임론을

우회적으로 거론했습니다.



박준영 후보도

참여정부 출신으로는 대통령을 낼 수 없다며

호남의 선택을 거론하며 인기에 기대는 건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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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후보와 연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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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답변 역시

후보들의 지지세를 반영했습니다. )



문재인 후보와 손학규 후보는

연대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면서도

정치공학적 단일화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김두관 후보 역시 정치혁명을 바라는

국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며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정세균 후보는 중부권과 호남권,

영남권의 세 후보가 경쟁한다면

좀더 역동적인 경선이 될 거라며

단일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박준영 후보 역시 자신과 정치적,

정책적 견해를 같이하는 후보라면

얼마든지 함께 할 수 있다며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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