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이제 여름도 끝자락인듯 한데
이럴 때 캠핑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소개합니다.
◀END▶
지리산 자락의 깊은 숲속,
우거진 나무 그늘 아래로
텐트가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편안한 자세로
책이나 영화를 즐기는 캠핑족의 모습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INT▶
(가끔은 자연에 와서 책도 좀 보고 그러는 게 마음의 양식이 될 것 같아서 왔습니다.)
잠깐동안 땀흘려 품을 팔면 자연속에
집 한 채가 금세 뚝딱입니다.
텐트가 집처럼 튼튼할 수는 없겠지만
시원함을 즐기기엔 최고입니다.
<스탠드업>
산 속에 있어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쌓여있는 짐을 보니 단단히 캠핑 준비를 하고 온 듯 보입니다.
산의 경치를 빌려쓰고,계곡 물을 벗 삼으면
도시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색다른 재미가 쏠쏠합니다.
◀INT▶
(일단은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저희들도 자연에 나와서 같이 동화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잠시나마 일상탈출을 꿈꾸는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시설도 한결 좋아졌습니다.
화장실과 취사장 등 편의시설과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잘 갖춰져 있고,
TV, 에어컨, 전자기기 까지 갖춘
오토 캠핑장도 있습니다.
곡성과 해남 등에는 초보들을 위한
캠핑카도 마련돼 있습니다.
전남지역에만 지리산과 섬진강,백양사 등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한 30 여개의 캠핑장이
여러분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말 레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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