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선후보 오늘 확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7 12:00:00 수정 2012-08-17 12:00:00 조회수 0

(앵커)

새누리당이 오늘(20일) 전당대회를 열고

대선 후보를 최종 확정합니다.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새누리당이

호남 공들이기에 본격 나설 것인지 주목됩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공천헌금 비리 파문 속에서도

새누리당이 오늘 예정대로

전당대회를 열고 대통령 후보를 확정합니다.



이변이 없는 한 박근혜 후보가 압도적인 1위로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가의 관심은 오히려 새누리당의

차세대 대표 주자가 될 2등이 누구가

될 것인가로 모아집니다.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호남 민심의 향방도 주목됩니다.



민주통합당의 경선이 계속되면서

지지층이 후보별로 분산돼 있는 점을 노려

새누리당이 호남 민심의 틈을 적극

파고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



특히 지난 4.11 총선에서 친박 핵심인

이정현 최고위원과 2010년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광주,전남 광역단체장 후보들에게

두 자릿수 지지를 보냈던 조직세를

다시 결집해 나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INT▶



하지만 새누리당이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은 아쉬움을 줍니다.



앞다퉈 호남을 끌어안겠다고 했지만

지난달 광주 합동연설회를 빼면

새누리당 후보들은 광주전남을

적극 파고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박근혜. 안상수 두 후보만이

경선 출마를 선언한 뒤 별도로 딱 한번

광주를 다녀갔을 뿐입니다.



또 지역에 맞는 신선한 공약이나 맞춤형 정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당 대회를 계기로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가

진심으로 호남 구애에

나설 것인지 지켜 볼 일입니다.



엠비씨 뉴스 박수인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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