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귀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7 12:00:00 수정 2012-08-17 12:00:00 조회수 0

◀ANC▶

양학선 선수가 오늘

모교인 광주 체육고를 찾았습니다.



스승과 후배들은 영웅의 귀환을 반겼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돌아온 영웅을 맞이하는

후배들의 환대는 뜨거웠습니다.



◀SYN▶

(멋있어요)



올림픽 무대에서도 떨지 않았던 양학선 선수는

후배들 앞에서는 조금 쑥스러운 듯 했습니다.



◀SYN▶

(축하해줘서 감사하고요)



양학선 선수는 교장으로부터

올림픽 금메달을 다시 받았습니다.



지난해 세계 선수권을 재패했을 때

반드시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던 그 메달입니다.



◀INT▶

(그 때 더 좋은 소식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휴대폰 카메라 세례에 사인 공세까지

올림픽 금메달 이후

선수는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INT▶

(양학선 선수 아니냐고 물어보고 맞다고 하면 사인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더 기뻐요)



아직도 도마 위를 날아올랐던 순간의 느낌이

생생하다는 그는

요즘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INT▶

(그날 끝나고 저녁 먹을 때까지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게 꿈인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이어

올림픽까지 재패하며

학교의 이름을 높인 양학선 선수.



그는 큰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지만

당장 내일 무슨 일을 할지

계획을 짜는 게 중요하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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