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던 10대 저수지에 빠져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8 12:00:00 수정 2012-08-18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 인근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16살 박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박 군은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1시간 반만에 구조 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군이 수영을 하다 힘이 빠져서

변을 당한 게 아닌가 보고

물놀이를 같이 간 친구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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