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와의 전쟁-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9 12:00:00 수정 2012-08-19 12:00:00 조회수 0

◀ANC▶

고수온현상으로 남해안 대부분지역에

적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어민들은

양식장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현호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고흥과 여수사이의 봇돌바다에서

올해 첫 적조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26일.



점차 세력을 넓히더니 서쪽으로 전남 완도,

동쪽으로는 경남 거제도 해역까지

적조가 확산됐습니다.



평년보다 유난히 더운날씨로

고수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생육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INT▶김기영



지자체와 어민들은

적조와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매일 예찰과 야간순찰을 통해

코클로디니움의 농도를 확인하는 등

적조동향을 파악합니다.



◀INT▶정임조



지금까지 여수와 고흥지역에서만

물고기 50만마리가 폐사한 가운데

양식장을 지키기 위해 어민들과 연계해

황토살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S/U]적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부처에서는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 뉴스 나현홉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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