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의원 "적조방재 예산 조만간 바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19 12:00:00 수정 2012-08-19 12:00:00 조회수 0

남해안 적조가 확산되고 있지만

적조방재 예산은

조만간 바닥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통합당 김영록 의원은

현재까지 적조로 인해

양식어류와 전복 폐사 등

피해액이 8백억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올해 정부의 적조대책 예산은

12억 6천만원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쳐

이틀이면 예산이 바닥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황토살포와 장비운영비가 지자체 책임이어서

재정상태가 어려운 지자체의 경우

황토조차 제대로 살포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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