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예상대로 박근혜 후보를
제 18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전통적인 야당 지역인 광주 전남의 민심을
박근혜 후보가 얼마만큼 파고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박수인 기자
◀VCR▶
이펙트 (박근혜 후보 결정)
새누리당의 대권주자는
예상대로 박근혜 후보의 몫이었습니다.
◀SYN▶ 박근혜 후보
"...그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하지만 선거인단 투표율은 41%에 그쳤고
특히 광주와 전남은 각각 19%와 2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새누리당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광주와 전남이
그만큼 소외돼 있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대선까지 남은 넉달 동안 박근혜 후보가 광주와 전남에 좀더 공을
들여야 한다는 얘깁니다.
◀INT▶ 이정현
"호남에 차별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겁니다."
박 후보의 최측근인 이정현 최고위원이
지난 4.11총선 때 광주에서 40%를 득표했던
점에 비춰보면 비관적인 상황만은 아닙니다.
박 후보가 보여주는 진정성에 따라
민심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심연수 교수
"..결국은 진정성이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한편 이번주 경선에 돌입하는 민주통합당은
상대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흥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지지자들이 박근혜 후보의
대항마로 과연 누구를 선택할 지도
흥미를 더하게 됐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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