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2012 아시아 문화주간 개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0 12:00:00 수정 2012-08-20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를 중심으로 아시아 19개국이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는

'2012 아시아 문화 주간'이 시작됐습니다.



영토 분쟁으로 아시아가

위기에 처해있지만 문화적 교감과 교류로

극복해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힘차게 울리는 북소리.



(이펙트)



아시아의 다양한 나라에서 모여든

문화부 장,차관들이 2012 아시아 문화포럼

개막을 선언합니다.



◀INT▶

최광식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길'을 주제로 옛날 실크로드를 통해 만났던 아시아인들

이 다시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동양적 선율의 축하 공연으로

아시아인들이 한마음이 된 가운데



(이펙트)



고은 시인은 최근 불거진 아시아의

영토분쟁 등을 무엇보다도 문화 교류와 평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고은/ 시인

"무엇보다도 아시아 각 지역의 이질들이 자주 조우하고 교감함으로써 동질의 싹을 키워야 합니다."



아시아 19개국에서 온 인사들은

아시아 문화를 토론하는 학술 포럼과

각국 디자이너들의 포스터 전시,

아시아 전통음악과 무용 공연 등을 통해

상호 교감하고 교류할 예정입니다.



광주를 중심으로

아시아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에게 공개돼

앞으로 열흘 간 이어집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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