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를 중심으로 아시아 19개국이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는
'2012 아시아 문화 주간'이 시작됐습니다.
영토 분쟁으로 아시아가
위기에 처해있지만 문화적 교감과 교류로
극복해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힘차게 울리는 북소리.
(이펙트)
아시아의 다양한 나라에서 모여든
문화부 장,차관들이 2012 아시아 문화포럼
개막을 선언합니다.
◀INT▶
최광식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길'을 주제로 옛날 실크로드를 통해 만났던 아시아인들
이 다시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동양적 선율의 축하 공연으로
아시아인들이 한마음이 된 가운데
(이펙트)
고은 시인은 최근 불거진 아시아의
영토분쟁 등을 무엇보다도 문화 교류와 평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고은/ 시인
"무엇보다도 아시아 각 지역의 이질들이 자주 조우하고 교감함으로써 동질의 싹을 키워야 합니다."
아시아 19개국에서 온 인사들은
아시아 문화를 토론하는 학술 포럼과
각국 디자이너들의 포스터 전시,
아시아 전통음악과 무용 공연 등을 통해
상호 교감하고 교류할 예정입니다.
광주를 중심으로
아시아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에게 공개돼
앞으로 열흘 간 이어집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