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 훔쳐 수 천만원 대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0 12:00:00 수정 2012-08-20 12:00:00 조회수 0

광주 남부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훔쳐 수 천만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로

31살 노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노씨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여 동안 함께 살아온

32살 김 모씨의 주민등록증과 통장을 훔친 뒤

사금융업체에서 10차례에 걸쳐

7천만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노씨는

사금융권은 전화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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