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캠프 무자격 원어민 강사 많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0 12:00:00 수정 2012-08-20 12:00:00 조회수 1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무료 영어캠프에

무자격 원어민 강사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해 여름방학 동안 광주*전남에서 개설된

영어캠프 11곳의 원어민 강사 108명 가운데

80% 이상이 학위나 취업비자 등

필요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채

관광비자로 입국한 대학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무자격 강사가 많은 것은

영어회화 강사 자격을 갖춘 원어민을 구하기

어려운데다 보수도 3분의 1수준으로 적게

들어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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