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개장 '불투명'-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0 12:00:00 수정 2012-08-20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세계박람회의 폐막이후

가장 큰 쟁점은 사후활용과 재개장 여붑니다.



하지만 재개장에 따른 대규모 적자가 우려돼

올해 안의 재개장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입니다.



나현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2일, 9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

여수세계박람회.



당초 여수엑스포 폐막 이후 이르면 이달 말에

재개장 하는 방안이 검토 됐습니다.



◀SYN▶강동석



하지만 재개장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문젭니다.



여수엑스포 전체 사업비만 2조 천억원,

이 가운데 엑스포장을 운영하는데만

무려 4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갑니다.



때문에 재개장 입장객 수가 저조할 경우

막대한 적자를 정부가 고스란히 떠안게 돼

조직위원회의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800만명에 인근 주민도 55만명정도가

여수엑스포장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돼

엑스포를 올 사람은 이미 다 왔다는

분석입니다.



◀INT▶오은열



엑스포장의 사후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조직위는 민간업체를 선정해 내년 3,4월쯤

재개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람회 폐막이후 곧바로 재개장을 기대했던

지역민들의 아쉬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홉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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