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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한미 합작 법인 사업에 대해
검찰이 핵심 인물에게 소환을 통보한데 이어
출국 금지 조치까지 내리는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출발하려던 회사 대표는
공항에서 출국을 제지당했습니다.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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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로 예정된 기술 테스트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려던 갬코 대표 김모씨가
인천 공항에서 출국을 제지당했습니다.
감사원이 배임과 횡령 혐의로
수사의뢰한 김대표에 대해
검찰이 소환 통보와 함께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이번 주 안에 김 대표를 소환해
650만 달러, 즉 72억원의 송금 과정과
3D 합작 법인 사업 전반에 대해
집중 추긍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대표를 시작으로
3D 합작 법인 사업 관련자에 대한
줄소환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김 대표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대로
당시 결제라인에 있었던
광주시 전.현직 고위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서면이든 직접 소환이든
강운태 광주시장에 대한
검찰 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합작 법인 사업의 키를 쥐고 있는 김대표가
검찰 출두를 앞두고 있어
광주시가 예고한 기술 테스트는
불확실하게 됐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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