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사립고 지정 해제를 신청했다가
철회한 보문고에서 학생 83명이
전학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자사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학 신청을
마감한 결과 보문고에서 전체 1학년 222명의
35 퍼센트인 78명이, 2학년에서도 5명이
전학을 신청했습니다.
교육청은 이들 학생들에 대해
추첨으로 우선 순위를 정한 뒤
집에서 가까운 학교 순으로 배정할 예정이지만
학교마다 전학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원이
한정돼있어 학교 배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의 또 다른 자사고인
숭덕고에서는 3명이, 송원고에서는 2명이
전학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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