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고 83명 전학 신청...학교 배정 진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1 12:00:00 수정 2012-08-21 12:00:00 조회수 0

자율형 사립고 지정 해제를 신청했다가

철회한 보문고에서 학생 83명이

전학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자사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학 신청을

마감한 결과 보문고에서 전체 1학년 222명의

35 퍼센트인 78명이, 2학년에서도 5명이

전학을 신청했습니다.



교육청은 이들 학생들에 대해

추첨으로 우선 순위를 정한 뒤

집에서 가까운 학교 순으로 배정할 예정이지만

학교마다 전학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원이

한정돼있어 학교 배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의 또 다른 자사고인

숭덕고에서는 3명이, 송원고에서는 2명이

전학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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