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범한 10대들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1 12:00:00 수정 2012-08-21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와 나주 일대에서

고급 아파트 주차장만을 골라 빈차털이를 한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렇게 2년간 턴 금액이

자그마치 1억원에 이릅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한 고급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한 대가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차에 탄 사람은 17살 안 모군.



훔친 차를 무면허로 운전해 달아나는 겁니다.



◀SYN▶피해자

"아침에 나왔더니 차도 사라졌었고, 차안에 있던 물건과 돈도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광주와 나주 일대의 고급아파트를 돌며

차량 8대를 훔치고 빈차 70여 대를 털어온

10대 10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년간 훔친 금품은 무려 1억원.



2인 1조로 팀을 만들어

주차된 차량을 확인한 뒤

열려있는 차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스탠드업)

용의자들은

아파트 CCTV가 주로 지하주차장에 설치돼 있고,

이렇게 지상 주차장에서 많이 설치돼 있지

않은 점을 노렸습니다.



◀INT▶용의자

"많은 피해를 드려서 피해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까지

일삼은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