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생들은
주요 과목 수업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육청 산하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최근 초중고생 3천 4백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어와 영어,수학 과목에서
교사의 수업진행에 대한 만족도가
5점 기준에 3.78점을 기록했습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만족도가 4.14점으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3.67점,
일반고 3.65점, 특성화고 3.45점 등으로
중등교육으로 갈수록 만족도가 떨어졌습니다.
반면에 수업시간에 다른 책을 보거나 잠을
자는 등 다른 일을 한다는 응답도 무려
70 퍼센트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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