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 설사환자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2 12:00:00 수정 2012-08-22 12:00:00 조회수 0

폭염과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세균성 설사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광주지역 협력병원에서 수집한

설사환자들의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지난 두달 사이 세균성 병원체 검출률이

28%에서 31%로 증가했고 특히 병원성대장균의 검출률은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길어져

10월까지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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