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찰서는
세관 직원을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62살 임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4월 고속도로 인근 도로에서
세관 직원을 사칭해
가방과 모피코트 등 외국 브랜드의 짝퉁 상품을
세관이 압수한 해외 명품이라고 속여 파는
수법으로 84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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