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집단폐사' 보툴리눔 독소증' 가능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3 12:00:00 수정 2012-08-23 12:00:00 조회수 0

최근 나주에서 발생한 한우 집단 폐사는

'보툴리눔'이라는 독소에 의한 중독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부검 결과 당초 예상됐던 '기종저'가 아니라

보툴리눔 독소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보툴리눔 독소증은

토양에 존재하는 세균이 생산한 신경 독소로

신경이 마비되는 질환이며,

지난해 포천과 연천지역에서 발생해

가축 3백여 마리가 집단폐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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