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들의 취업률이
공개됐습니다.
전남대학교의 취업률은 50%를 넘지 못하면서
비슷한 규모의 전국 대학 가운데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조선대학교가 취업률 57.3 %로
졸업생 3천명 이상 대학 가운데
전국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해보다 6 %p 가량 높아진 취업률입니다.
반면에 전남대는 취업률이
49.1%에서 48%로 뒷걸음질을 치며
비슷한 규모의 전국 대학 가운데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졸업생이 2천명 미만인 4년제 대학 가운데는
81.8%의 목포 해양대가 가장 높았고,
목포카톨릭대와 남부대, 광주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문대학 중에서는
폴리텍5대학 광주,목포 캠퍼스와
기독간호대학이 80 퍼센트대의 비교적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대졸자 취업률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광주는 대학과 전문대학 모두 취업률이
높아졌지만,
전남은 대학과 전문대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광주지역 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지난 해 54%에서 올해 56%로 2%가
높아졌습니다.
대학별로는 조선대와 남부대, 광주대의
취업률이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에
호남대와 동신대 등은 취업률이 떨어져
학교별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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