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을 앞두고 경운기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2시 12분쯤
화순군 동복면 백아로 독재터널에서
77살 강 모씨가 경운기를 몰고 가다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터널 안을 달리던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8시20분쯤에도
해남군 옥천면 팔산길 농로에서
35살 박 모씨가 몰던 경운기가 전복돼
박씨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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