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한우 폐사 원인 규명 장기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6 12:00:00 수정 2012-08-26 12:00:00 조회수 0

지난주 나주에서 발생한

한우 집단폐사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검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폐사한 소의 시료를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농림*수산 검역검사본부의 부검 결과

당초 알려졌던 '기종저'병 세균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본부는 '보툴리눔 독소증'이나

'모기 매체 질병'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데

한우폐사 원인 규명은 9월 초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당 한우 농가에서는

소 9마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려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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