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4강 '모 아니면 도'(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7 12:00:00 수정 2012-08-27 12:00:00 조회수 0

◀ANC▶

요즘 기아 타이거즈의 야구는

'모 아니면 도'입니다.



질 때는 맥없이 계속 무너지고,

이길 때는

연승을 달리기도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4강 진출이 쉽지 않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지난 주 기아는 4연승을 달렸습니다.



7연패 뒤에 4연승.



원동력은 잠자던 공격력의 부활입니다.



----------이펙트(홈런 장면 연속)------------



4연승을 하는 동안에만

홈런 다섯방이 터졌습니다.



연승 행진으로 4위 두산과의 격차도

두 게임 차이로 좁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4강행은 안갯속입니다.



현재 기아의 성적은 49승 4무 48패.



◀INT▶선동열 감독

(4무가 있고 경기 수도 적기 때문에 68승 정도가 되면 4강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산술적으로 보면 앞으로 남은 32경기에서

19승 이상,

승률로는 6할 이상이면 4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대할 팀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CG) 32경기 가운데 21경기가

삼성과 SK,롯데 등

1,2,3위 팀과의 경기입니다.



(CG) 게다가 이들 팀과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기아의 압도적인 열세입니다.



결국 강팀들을 잡아야만

4강도 바라볼 수 있는데

당장 이번 주에 군산에서 예정된

삼성과의 경기가

4강 진출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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