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피해 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8 12:00:00 수정 2012-08-28 12:00:00 조회수 0

◀ANC▶

앞서 보신것처럼 태풍 볼라벤은

강한 바람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

상처를 남겼습니다.



자세한 피해 상황을 이재원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END▶

◀VCR▶



이번 태풍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주택은 75동(전남 29, 광주46)이 파손돼

2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전신주 천 2백개가 쓰러지면서

한때 85만 세대가 암흑에 휩쌓이기도 했는데

광주.전남 지역 전체 수용가의 52%에 해당합니다.



농촌에서도 피해가 컸습니다.



비닐하우스 306동이 파손됐고,

과수원 2천 6백여ha가 낙과 피해를,

868ha에서 농작물이 쓰러졌습니다.



축산 시설은 28동이 파손됐고,

어선 6척도 태풍 피해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교등

교육 시설 200여곳도 강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가로수는 900여주나 뽑혀져나갔고,

간판과 유리창 파손등으로

지금까지 160건이 넘게 신고됐습니다.



볼라벤이 남기고간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과수 낙과와 양식장등 해안 지역의 피해는

아직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어

최종 피해는 4천억원이 넘었던 지난 2002년

루사와 버금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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