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보상 범위에 폭염 피해를
포함시키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통합당 김승남 의원은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 피해에 대해서도
보상과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자연재해 범위를 폭염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재난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올 여름에만
전국적으로 14명이 폭염으로 사망하고
가축 폐사가 속출했는데도 현행법에는
폭염이 자연재해에 포함돼 있지 않아서
보상을 받기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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