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2천 855명 '무기계약직' 전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8 12:00:00 수정 2012-08-28 12:00:00 조회수 0

광주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서 채용하고 관리하던 인력을

교육감이 직접 채용하고 정년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제정한

'광주시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채용과 관리 조례'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에 따라 현재 광주지역 학교에서 일하는 조리원 천 여 명을 포함해 사서실무사와

특수교육 실무사 등 비정규직 근로자

4천 9백명 가운데 2천 8백여명이

무기계약직 근로자로 전환되게 됐습니다.



이들 근로자들은 앞으로

공무원과 똑같은 임금 인상률을 적용받고

다른 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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