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이 광주 전남 지역을 휩쓸고
지나면서 인명피해와 강풍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주택 75동이 파손돼 2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비닐하우스 306동과
과수원 2천 6백여ha가 낙과 피해를 입는등
농작물 피해도 속출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양식장등 해안 지역의 피해는
아직 집계조차 되지 않고있어
최종피해는 4천억원이 넘었던 지난2002년
루사와 버금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