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여수 여자만의 꼬막 양식장 종폐가
거의 폐사했습니다.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바람과 파도가 거세지면서
여수 여자만의 300여 어가의
꼬막 양식장 대나무말목과 그물이 휩쓸려
종폐 90%와 성폐 60~70%가 폐사해
500억원이 넘는 유례없는 피해를 남겼습니다.
어민들은
태풍 볼라벤의 위력이 매우 강했고
한반도에 북상하면서 속도가 느려져
강한바람에 오래 노출되면서
피해가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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