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나주에서 발생한
한우 집단 폐사의 원인이
보툴리눔 독소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주시는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정밀 검사 결과 한우들의 폐사 원인이
세균성 독소형 식중독인
'보툴리눔 독소증'으로 확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툴리눔 독소증은
오염된 동물 사체나 음식물 쓰레기 등을
먹고 발병하는 질환으로
부검한 소 사체에서는
닭뼈와 노끈, 고추 등의 음식물 이물질이
검출됐다고 나주시는 덧붙였습니다.
나주시 남평읍에서는
지난주 기르던 한우 18마리 가운데
9마리가 폐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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