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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을 휩쓸고간
태풍 볼라벤은
오늘 오후쯤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광주 전남에는
기록적인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을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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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태풍 볼라벤은 이제 북한을 지나
오후에는 청진에서 북서쪽으로 멀리떨어진
육상에서 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태풍은 간판이 날아가는건
물론이고 집이 무너질 만큼
강한 바람이 문제였는데요.
어제는
고도가 높은 무등산 장불재(고도912m)에서
순간 최대풍속이 59.5m나 됐습니다.
이 밖에도 완도와 진도 그리고 장흥에서는
나무가 뽑히고 기차가 뒤집어질 만큼의
바람이 불어
기상관측 이래로 풍속이
최고기록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곳곳에 엷은 안개가
끼어있겠구요
낮이되면 구름사이로 간간히 파란하늘이
보이겠습니다.
다만 밤이 되면 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해안지역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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