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여파로 2세대에 1세대 꼴로 정전사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29 12:00:00 수정 2012-08-29 12:00:00 조회수 0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2세대 가운데 한 세대 꼴로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전체 전기 수용가 168만 세대 가운데

51%인 85만 8천 7백 세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유례없는 정전 사태는

태풍이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을 동반해

전봇대나 전기 시설물 피해가 많았고,

나무 등 시설물이 전선에 부딪치는 2차 사고도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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