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2세대 가운데 한 세대 꼴로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전체 전기 수용가 168만 세대 가운데
51%인 85만 8천 7백 세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유례없는 정전 사태는
태풍이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풍을 동반해
전봇대나 전기 시설물 피해가 많았고,
나무 등 시설물이 전선에 부딪치는 2차 사고도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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