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7살 납치 성폭행 충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30 12:00:00 수정 2012-08-30 12:00:00 조회수 0

◀ANC▶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괴한에게 납치돼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괴한은 어린이를 이불 채 납치한 뒤

성폭행을 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

◀VCR▶







전남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잠을 자던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어린이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함께 잠을 자던 부모는

이 사실을 몰랐고, 아침 7시가 넘어서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인 끝에

어린이는 비가 한창 쏟아지던 오후 1시쯤

영산강 강변도로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발견됐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아이가 (영산강) 뚝방길로 나와서 거기서 자

고... 우리가 수색을 해서 발견한거죠.



발견 당시 이 어린이는

낯선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해

대장이 파열돼 신체적, 정신적인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 어린이는 괴한이 자고 있던 자신을

이불채 들고 나와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아이를 이불 채 들고 갔는데 가능 도중에 아이

가 깼다고.. (괴한이) 삼촌 말 들어라"



경찰은 집 안에 들어와

잠자던 어린이를 납치해서 성폭행할만큼

범행수법이 대범한 점으로 미뤄

성폭행 전과자와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실종 시간이 밤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지역 지리에 밝은 주변 인물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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