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폭행범 '아는 사람'이 72%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31 12:00:00 수정 2012-08-31 12:00:00 조회수 0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행 범죄의 70%가

아는 사람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해바라기 아동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아동성폭행 범죄 피해자

223명 가운데 아는 사람에 의한 아동이

203명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아는 사람들 중에서는

또래나 친구가 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친족이 30명, 이웃 주민이 20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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