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서점들(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8-31 12:00:00 수정 2012-08-31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의 대형 향토서점인 충장서림이

오늘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온라인 서점의 할인 공세로 이미

많은 서점이 사라졌고 남은 서점도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80년대 소규모 책방으로 시작한

충장서림은 96년 호남지역 최대규모의 대형

서점으로 문을 열면서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과거 나라서적과 삼복서점,충장서림은

대형향토서점'빅쓰리'로 불리면서 소중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INT▶(김선혁)





◀INT▶(임현화)







도심공동화와 온라인 서점의 등장속에

충장서림은 할인코너를 만들고 직원수를 줄이며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경영난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INT▶(조용석)







충장서림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지역 문화계와 시민들은 우려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INT▶(박종남)





90년대 초 4백여 곳에 달했던 서점은

현재 4분의 1로 줄었고,그나마 참고서나 실용

서적위주로 명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학가 서점 역시 사회과학전문서점은

다 문을 닫고 참고서와 학습서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INT▶(고재종)









아이의 손을 잡고 책을 고르는 모습도,

서점이 만남의 장소로 이용됐던 추억도,

이제 우리의 기억속에서만 살아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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