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자막] 아동과 성행위 원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1 12:00:00 수정 2012-09-01 12:00:00 조회수 1

◀ANC▶



전남 나주 7살 여자 어린이 납치 성폭행범

고종석은 평소 아동 음란물을 즐겨보며

어린 아이와의 성행위를 원했었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초 마음 먹었던 범행 대상은

피해자가 아닌 언니 12살 큰 딸이었는데,



오늘 현장검증이 실시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



◀END▶



◀VCR▶

< 기자 >



7살 여자 어린이를 이불째 납치해 성폭행한

25살 고종석은 평소 음란물에 빠져 살았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나오는 일본 음란물에 심취했고,

자연스레 어린 아이와의 성행위를 원해왔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면

더욱 강한 충동을 느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이명호 나주경찰서장

'어린 여자와 성행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이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범행 대상도 7살 피해자가 아닌

12살 큰 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직전, PC방에서 만난 어머니를 통해

딸들이 집에 있는 확인한 고종석은 당초

12살 큰 딸을 대상으로 삼았지만 여의치 않자

거실 입구쪽에서 자던

7살 둘째 딸을 이불째 납치해 성폭행했습니다.



◀SYN▶

"처음에 첫째딸을 노리고 간 게 맞죠?"

"예" "맞다구요?" "예"



한편 경찰은 오늘 오전

7살 여자 어린이가 무참히 유린된 나주 집과

영산강 둔치 등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피의자 고씨는

어린 아이를 이불째 납치하고 성폭행하는

장면을 태연히 재연했습니다.



◀SYN▶

... 모자를 벗겨라.. ..공개하라..



(스탠드 업)

범행 재현 과정을 지켜보던 주민과 이웃은

치를 떨었습니다.



경찰은 DNA 감식 결과

고종석의 속옷에서 피해자의 혈흔이 발견되는등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함에 따라,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엠비시 뉴스 송정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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