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대세론 확인...결선 가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2 12:00:00 수정 2012-09-02 12:00:00 조회수 0

◀ANC▶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 6연승을 이어가면서

대세론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반 이상의 득표율 확보에는 실패해

모레(4일)부터 시작될 광주.전남 경선이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문재인 후보가 전북 경선에 이어 인천까지

6연승을 이어가면서

대세론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적 득표율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



충북 경선까지 이어진 문재인 후보의

과반 득표율은 전북에서 무너졌고,

인천에서도 50% 이상의 누적 득표율을

확보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결국 광주.전남에서 실시되는 경선이

민주당 대권 후보의 향배를 판가름할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4만여명이 등록해

최다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광주와 전남 경선은

오는 4일 모바일 선거를 시작으로

5일 투표소 투표를 거쳐 6일 최종 결과가

발표됩니다.



문재인 후보가 광주.전남에서도

연승 기록을 이어간다면

대세론을 확실히 굳힐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결선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학규.김두관 후보등이

뒤집기에 성공한다면

전세가 단숨에 역전될 수 있습니다.



설사 역전까지 미치지 못하더라도

46%를 기록하고 있는 문후보의 누적 득표율이

광주.전남을 기점으로 더욱 떨어진다면

결선으로 향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집니다.



그리고 결선을 대비한 후보들의

연대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비때마다 전략적 선택을 해온

광주.전남이 어느 후보의 손을 들어줄 지

민주당 경선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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