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민심 공략 총력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3 12:00:00 수정 2012-09-03 12:00:00 조회수 0

(앵커)



내일 광주전남의 모바일 투표를 앞두고

민주당의 대권 주자들이

지역의 민심공략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은 광주전남에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아야

향후 경선 구도가 유리해진다며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경선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자신감은 역시 대세론입니다.



경선 초반 6연승에 성공한 만큼

광주전남에서도 승기를 잡아

독주 체제를 이어가겠다는 겁니다.



◀INT▶



비문재인 진영의 선봉장인

손학규 후보는

광주전남에서 역전 드라마를 노리고 있습니다.



친노 당권파가 담합정치, 패거리 정치로

당을 망치고 있다며

이를 심판하자고 주장했습니다.



◀INT▶



김두관 후보는

낙후된 호남 발전론으로 표밭을 다졌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계승하고

국가균형 발전을 통한

호남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전략적 선택을 주문했습니다.



◀INT▶



전북 경선에서 2위를 한 정세균 후보측은

민주당의 텃밭에서

다시 한번 반등을 노렸습니다.



전남도청까지 가서 박준영 지사를 만나는 등

호남의 역할론을 내세우며

광폭 행보를 보였습니다.



◀INT▶



민주당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광주전남 경선..



내일부터 시작되는

모바일 투표를 앞두고

대세론과 뒤집기론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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