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낙과 피해 7천여 헥타르..처리 고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4 12:00:00 수정 2012-09-04 12:00:00 조회수 0


'릴레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낙과 처리가
또다른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전남지역 낙과 피해 면적은
배 3천653ha를 비롯해 단감 천825ha,
사과 289ha 등 도내 과수 면적의 43%인
7천178헥타르로, 수확이 끝난 매실과
복숭아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과수원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낙과량만 10만 톤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상품성이 떨어져
시장 출하가 어렵고,액비용으로 쓰기에는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등 마땅한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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