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시켜주겠다며 동료 재소자 금품 가로챈 30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4 12:00:00 수정 2012-09-04 12:00:00 조회수 0

광주광산경찰서는

동료 재소자에게 가석방되게 도와주겠다며

접근해 금품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3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8월 광복절 특사로 감옥에서

출소한 뒤 함께 수감생활을 했던

40살 고 모씨의 부모에게 3차례에 걸쳐

5백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친척이 법무부 교정국에 있다며

돈을 주면 빠른 시일내에 가석방 시켜줄 수

있다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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