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는
동료 재소자에게 가석방되게 도와주겠다며
접근해 금품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3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8월 광복절 특사로 감옥에서
출소한 뒤 함께 수감생활을 했던
40살 고 모씨의 부모에게 3차례에 걸쳐
5백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친척이 법무부 교정국에 있다며
돈을 주면 빠른 시일내에 가석방 시켜줄 수
있다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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