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진퇴양난 조사특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4 12:00:00 수정 2012-09-04 12:00:00 조회수 0

◀ANC▶

3D 한미 합작 사업을 조사하고 있는

광주시의회 조사특위가

증인 출석에 불응한 강운태 광주시장에 대해

재출석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강시장이 계속 출석을 거부할 경우

강제할 수단도 없어

조사특위가 진퇴양난에 빠지게 됐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오는 7일 기한 종결을 앞두고 열린

광주시의회 조사특위.



하지만 핵심 증인인 강운태 시장이

출석하지 않으면서

개회 5분만에 조사 중지가 선포됐습니다.



◀SYN▶



그리고 조사특위는

한미 합작 사업에 대한

명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서는

강시장의 출석이 필수적이라며

재출석을 요구했습니다.



◀INT▶



이 같은 재출석 요구에 대해

광주시는 행정부시장의

대리 출석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리 출석이 가능한 자치법규와

시장 출석이 의회와 집행부의 정치적 공방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INT▶



이처럼 광주시가 대리출석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조사특위도 고민에 빠지게 됐습니다.



강시장이 출석하지 않더라도

강제할 수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3D 한미 합작 사업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겠다며

의욕을 불태운 조사특위.



하지만 강시장의 불출석으로

조사보고서 채택도 어려워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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