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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7살 여자 어린이를 납치*성폭행한
고종석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조사과정 대부분을 영상 녹화하고 있고,
범죄심리 분석가를 투입하는 등
이번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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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 어린이를 납치하고 성폭행한
사건의 범인 고종석이
오늘 아침 검찰로 이송됐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광주지검은
고종석을 상대로
계획적 범행 여부와 자백 내용의 신빙성,
여죄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안이 중대한데다
고종석이 진술을 번복할 가능성이 있어
조사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하고 있습니다.
또 재범 가능성과 성도착증에 대한
정밀 조사를 위해
범죄심리 분석가와 의료인도
투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고 호소함에 따라,
재판이 끝날 때까지 머무를 수 있는
피해자 보호시설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종석은 오늘 검찰 조사가 끝난 뒤
광주 구치소로 옮겨져
4,5명이 같이 쓰는 방에 수감돼 있습니다.
교도소측은
이번 사건이 사회적 파장이 크게 때문에
돌발 상황 등에 대비해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신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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