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사고를 내거나
거짓 입원 등의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196명을 적발해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구속된 2명은 형제 사이로
자동차 동호회원들과 짜고
외제 차량을 이용해 고의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수리비 명목으로
17차례에 걸쳐 2억 8천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이 밖에도 가짜 환자들의 진료기록부를 작성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억 2천만원을 받아낸
병원장과 보험설계사와 짜고 가짜 입원확인서를 제출해 보험금 4천만원을 타낸 교사 등
다양한 수법의 보험사기범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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