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한미 합작 사업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광주시의회 조사특위의 기한이
오는 21일까지 연장됐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 의원 총회를 열고
오는 7일로 만료되는 특위의 조사 기간을
강운태 시장 등 핵심증인들의 출석과
특위 보고서 작성을 위해 21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위는 강운태 시장 등 핵심증인
출석을 계속 요구할 것으로 보여
집회부와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특위의 조사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조사내용이 지난 4월 감사원 감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경우
소모적인 정쟁거리만 만들었다는 지적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