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광주전남 경선이
오늘 광주에서 열립니다.
어제 끝난 선거인단 투표 결과가
오늘 오후 발표될 예정인데요,
광주전남의 선택은 전체 경선구도를
좌우할 거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13만9천2백명.
어제 투표가 끝난 광주전남의 선거인단 규모는
전체 선거인단 108만명의 12%를 넘습니다.
지금까지 7차례의 순회경선에서
후보 4명이 얻은 표를 모두 더한 것보다
많습니다.
이들 가운데 몇명이 투표에 참여했는지,
또 누구를 선택했는지 오늘 오후 열리는
광주전남 경선에서 드러납니다.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광주전남에서 과반 득표를 회복해
대세를 결정짓겠다는 각오입니다.
◀SYN▶ 문재인 후보
2위를 달리는 손학규 후보는
광주전남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아
결선 구도를 굳힌다는 목푭니다.
◀SYN▶ 손학규 후보
경남 경선에서 선두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김두관 후보와
호남의 유일한 대권 주자인 정세균 후보도
극적인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SYN▶ 김두관 후보
◀SYN▶ 정세균 후보
오늘 경선에서는 광주와 전남지역
민주통합당 대의원 천3백여명이
현장 투표를 실시한 뒤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합산해
광주전남의 승자를 결정합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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