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오늘 광주전남을 방문합니다.
특히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을
첫 방문지로 택해 지역 통합과 화합을 위한
정치적 메시지를 내놓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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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오늘
신안 압해도와 진도 등
전남 지역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합니다.
태풍과 수해 현장을 찾는 형식이지만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을
첫 방문지로 택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후보가 내세우고 있는
이념과 세대, 계층과 지역이라는
4대 통합 정책 가운데 지역 통합과 화합이라는 정치적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100% 대한민국과 국민 대통합 행보에
걸맞는 구체적인 지역 공약과 함께
호남 인재에 대한 인사 탕평책 등의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깁니다.
박후보의 최측근인 이정현 최고위원 역시
국민 대통합의 핵심은 호남을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해
특단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현 최고
박근혜 후보는
전남 지역 피해 현장을 둘러 본뒤
광주로 올라와 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첫 호남 방문길에 나서는
박후보가 어떤 정치적 메시지와 약속을
남길 것인지,
지역민들은 의구심반 기대감 반 속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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