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U대회 경기장 발주방식 고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5 12:00:00 수정 2012-09-05 12:00:00 조회수 0

천 500억원 규모의 유니버시아드

신축 경기장 건설에

지역업체 참여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광주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등

천 5백억원 규모의 신축 경기장에 대한 발주를

조달청에 의뢰할 지, 아니면 직접 발주형식을

취할지 이번주에 결정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조달청에 의뢰해 발주했던

총인 시설의 입찰 비리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데다,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직접 발주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어

광주시는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공사를 광주시가 직접 발주하면

지역 업체를 우대할 수 있고,

조달청에 의뢰하면 전국 업체를

같은 조건에서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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