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순천만] 어획량도 감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9-06 12:00:00 수정 2012-09-06 12:00:00 조회수 0

◀ANC▶

이렇듯 순천만 생태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데요.



순천만 일원을 생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어민들이 실제로 느끼고 있는 수준은

어느 정도 일까요?



나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만 일원을 생계 기반으로 살아가는

순천시 별량면 거차마을 어민들.



어민들은 순천만 일원의 대표 특산품인 맛과

짱둥어, 고막 등 어패류의 어획량이

지난 10년 사이

많게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말 합니다.

◀INT▶



이 같은 주장은 순천만 일원을 생계 터전으로 삼아온 어민들의 하나같은 목소리입니다.

◀INT▶



실제로 순천대 산학협력단이 최근

순천만 일원 주민 3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어업 어획량이 많이 줄었다 87%,

줄어들었다 13%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0년 전과 비교해

어업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응답도

74%를 차지했습니다.



어업 피해 수산물은

맛 57%, 고막 17%, 짱뚱어 15% 등 순이었습니다



변화하는 순천만의 생태 환경은

어민들의 어획량 감소가 방증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지역 사회가 관심을 갖고

자연 생태의 보고 순천만을

온전히 지켜내기 위한

모니터링 등 대책 마련에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MBC NEWS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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